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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경보기가 생명 구했다…세종시 주택 화재서 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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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
    화재경보기가 생명 구했다…세종시 주택 화재서 제 역할
    세종시 한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제때 울린 화재경보기 덕분에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24일 세종시 조치원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께 전의면 신정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방에서 잠을 자던 A(67)씨는 화재 발생과 동시에 화재경보기에서 울린 화재경보음 때문에 잠에서 깼고, 즉시 거실과 주방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밖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했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고, A씨의 신속한 대피와 119 신고로 소중한 생명을 지킨 것은 물론 재산 피해도 줄일 수 있었다.

    자칫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상황에서 화재 발생에 대비해 설치한 화재경보기가 제 역할을 한 것이다.

    불이 난 주택에는 2020년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받아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치원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사례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이 있으면 신속히 화재 상황을 알려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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