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먹는 코로나 치료제 임상계획 변경 승인…의미는?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4 10:56 수정2022.08.26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日 시오노기와 공동 개발 “분석 대상 환자 규모와 기간 변경” 시오노기, 내달 3상 결과 당국 제출 예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메딕스, 식약처 품질고도화 기술지원사업 선정 휴메딕스가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휴메딕스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 운영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원사업인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제도 도입기반 구축 사업... 2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몽골 첫 출하 HK이노엔은 몽골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첫 출하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케이캡의 몽골 유통 협력사는 모노스파마다. 몽골에 200여개의 약국 연쇄점(... 3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1차 승인 시 내년 매출 1000억원 이상” 하나증권은 26일 유한양행에 대해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지만 하반기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기업설명회(NDR) 후기를 전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