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김유정역 인근서 화단 들이받은 택시…운전자 등 2명 중상 입력2022.08.24 11:17 수정2022.08.24 11: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4일 오전 7시 7분께 강원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인도 옆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A(64)씨와 탑승자 B(72)씨가 크게 다쳐 30여 분만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관련 뉴스 1 "어르신 600명 다녀가"…경로당 '스크린 골프장' 반응 터졌다 2 전남도 공무원 133명 무더기 송치…"배임·횡령, 대부분 6~7급" 3 아내 외도 의심 '손발 묶고' 채찍질…잔혹 남편 만행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