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 카타르 월드컵 트로피 한국 도착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4 13:16 수정2022.08.24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을 방문했다. 24일 오전 특별전세기편(A320)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날 히바우드 FIFA 글로벌 앰배서더, 차범근 전 감독, 박지성 전 국가대표, 최수정 한국코카콜라 대표가 참석해 투어 공식 백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타르 월드컵, 하루 일찍 개막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일이 하루 앞당겨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관계자는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개막일을 기존 11월 21일에서 20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 2 현대차, 카타르 월드컵 직관 기회 제공…'세기의 골 캠페인' 현대차는 '세기의 골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현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현대차는 축구로 하나가 된 전 세계 사람들... 3 현대차, 카타르월드컵 캠페인…'세기의 골' 홍보대사 박지성 현대자동차는 오는 11~12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계기로 여는 탄소중립 캠페인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