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CEO "바이낸스와 협업해 9000만개 매장서 가상자산 결제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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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미에바크(Michael Miebach) 마스터카드 최고경영자(CEO)가 링크드인 게시물을 통해 "일상에 크립토를 도입하기 위해 바이낸스와 협력해 9000만개 이상의 매장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글로벌 금융미디어 사이트 벤징가에 따르면 그는 "접근성과 사용성이 높아지면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바이낸스와의 협력은 아르헨티나에서 시작했으며 향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마스터카드는 이달 초 바이낸스와의 제휴 소식을 발표하며 아르헨티나에서 가상자산 선불카드를 출시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글로벌 금융미디어 사이트 벤징가에 따르면 그는 "접근성과 사용성이 높아지면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바이낸스와의 협력은 아르헨티나에서 시작했으며 향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마스터카드는 이달 초 바이낸스와의 제휴 소식을 발표하며 아르헨티나에서 가상자산 선불카드를 출시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