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서울 '에이팜쇼' 박람회서 귀농·귀촌인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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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24일 서울 at 센터에서 열린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이하 에이팜쇼)에 참가해 귀농·귀촌인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에이팜쇼는 동아일보와 채널A에서 주최하는 귀농·귀촌 박람회다.
올해는 '청년과 함께하는 스마트 농업, 애그테크(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기술)로 여는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이날부터 사흘간 열린다.
전북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군산과 익산, 정읍, 김제, 장수 등 9개 시군이 참가해 특색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김관영 도지사는 "젊은 귀농·귀촌인의 유입을 늘리고 안정적 정착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에이팜쇼는 동아일보와 채널A에서 주최하는 귀농·귀촌 박람회다.
올해는 '청년과 함께하는 스마트 농업, 애그테크(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기술)로 여는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이날부터 사흘간 열린다.
전북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군산과 익산, 정읍, 김제, 장수 등 9개 시군이 참가해 특색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김관영 도지사는 "젊은 귀농·귀촌인의 유입을 늘리고 안정적 정착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