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2022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 국제포럼’을 25~26일 연다. 가브리엘레 로즈매니스 독일 함부르크 국립극장 예술감독, 마시밀리아노 바지오 이탈리아 밀라노 국립음악원 총장을 비롯한 해외 10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와 전문가, 국내 9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무원 등이 대구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