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일성 우상화 소설 '피어린 광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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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문학창작단이 김일성 주석의 생전 행적을 담은 '불멸의 역사' 총서의 장편소설 '피어린 광야'를 내놨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전흥식 작가가 쓴 소설은 김 주석이 항일투쟁 시기 중국 동북항일연군 부대를 도운 전적을 담았다.
▲ 지난 16일 개막한 9월5일상 전국대학생체육경기대회가 전날 함흥시에서 폐막했다고 24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평양시가 종합 1등을 차지했으며 우수한 성적을 받은 단체와 선수들에게 표창장, 우승컵, 메달이 수여됐다.
▲ 황해남도 해주에 해주시좌양산샘물공장이 준공돼 전날 준공식이 열렸다고 24일 중앙통신이 밝혔다.
▲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 조선남새(채소)기술협회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온실남새부문 과학기술토론회-2022'를 화상으로 진행했다고 24일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농업연구원 평양남새과학연구소, 원산농업대학을 비롯한 50여개 단위에서 제출한 80여건의 과학기술 논문들이 토론회에서 발표됐다.
/연합뉴스
전흥식 작가가 쓴 소설은 김 주석이 항일투쟁 시기 중국 동북항일연군 부대를 도운 전적을 담았다.
▲ 지난 16일 개막한 9월5일상 전국대학생체육경기대회가 전날 함흥시에서 폐막했다고 24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평양시가 종합 1등을 차지했으며 우수한 성적을 받은 단체와 선수들에게 표창장, 우승컵, 메달이 수여됐다.
▲ 황해남도 해주에 해주시좌양산샘물공장이 준공돼 전날 준공식이 열렸다고 24일 중앙통신이 밝혔다.
▲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 조선남새(채소)기술협회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온실남새부문 과학기술토론회-2022'를 화상으로 진행했다고 24일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농업연구원 평양남새과학연구소, 원산농업대학을 비롯한 50여개 단위에서 제출한 80여건의 과학기술 논문들이 토론회에서 발표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