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예·적금 금리 최대 0.40%p↑ 입력2022.08.25 10:06 수정2022.08.25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농협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0%포인트(p) 올린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거치식예금 금리는 0.25%포인트, 적립식 예금 금리는 0.25~0.40%포인트 오른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2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신한은행·네이버페이 혁신금융 협력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과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지난 6일 ‘디지털 금융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내년 상반기 소상공인에게 우대금리·수수료 혜택을 ... 2 [속보] 영국, 석 달만에 금리 추가 인하…연 5%→4.75% 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BOE)이 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5%에서 4.75%로 인하했다. 지난 8월 1일 통화정책위원회(MPC)에서 5.25%에서 5%로 인하한 지 3개월 만의... 3 '빗썸 관계사 실소유주 의혹' 강종현, 회계 부정 혐의 檢 고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관계사 비덴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 씨를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증선위는 전날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