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23 - 2022년 8월호

•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 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OPINION

• [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위기의 K바이오가 살아나야 대한민국 미래도 아름답다
• [김선진의 바이오 뷰] 우물과 자취기화(自取其禍)

BIO INSIDE

• [유전자치료제와 AAV 벡터] AAV 유전자 치료를 통해 질병의 근본을 치료하다
• [조상래의 진단 A to Z] 차세대 액체생검을 향하여, 액체생검의 ‘마지막 단추’ 순환종양세포와 엑소좀
• [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임상시험 데이터 분석의 기초

COVER STORY

• [INTRO] HEALTH CARE 4.0, AI가 여는 의료 신세계
• [REPORT] ‘연평균 50% 고성장’ 전망되는 의료 AI, 글로벌 투자자금 블랙홀 되다
• [VIEW] AI는 어떻게 의료 데이터를 분석해 진단하는 능력을 갖췄나
• [ANALYSIS] 글로벌 의료 AI 리딩 기업 분석
• [FOCUS] 美·日·유럽의 AI 의료기기 규제 및 관리 정책 톺아보기
• [DIAGNOSIS] 의료 AI, 지불자(payer)를 찾아서
• [COMPANY ①] 뷰노
• [COMPANY ②] 제이엘케이
• [COMPANY ③] 딥노이드
• [COMPANY ④] 코어라인소프트
• [COMPANY ⑤] 뉴로핏

COMPANY

•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글로벌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꿈꾸는 GC셀
• [핫 컴퍼니] 지엘팜텍 “올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나올 것”
• [핫 컴퍼니] 노터스 “반려동물 치료제 NRDO 기업이 목표”
• [스타트업] 세계 1위 보행재활로봇 기업 꺾은 피앤에스미캐닉스
• [스타트업] 의사와 환자 플랫폼 모두 확보한 블루앤트
• [랩 탐방] 신약 개발사로 변신 노리는 삼진제약
• [임상명의를 찾아서] 전이성 위암 연구의 설계자…라선영 교수의 도전
• [인터뷰] ‘anti-VEGF 대세’ 황반변성 치료 시장, 변화 방향은
• [넥스트 유니콘] ‘CAR-T’ 플랫폼 기업 노리는 티카로스
• [헬스케어 프런티어] 아마존이 선택한 쓰리빅스 “미국 법인 세워 글로벌 기업 도약”
• [바이오클러스터 탐방] 서울바이오허브
• [바이오클러스터 탐방-인터뷰] 이마고웍스

INVESTMENT

•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美 달러화, 기축통화 넘어 ‘제왕(king) 통화’ 가능할까
• [이달의 추천종목] 2개의 신약 허가를 기다리는 한미약품
• [종목 분석] 에스티큐브, 매력적인 타깃의 면역관문억제제로 승부수
• [종목 분석] 아이큐어, ‘도네페질 패치제’에 주가 향방 달렸다
• [투자 고수 열전] 박주연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책임심사역의 소신 “고집스러워도 괜찮아”
• [글로벌 핫뉴스] 하반기 중소형 딜 늘어난다
• [글로벌 시장 분석] 美 인터셉트, 첫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허가 재도전
• [해외 바이오 기업] 유방암 치료 新패러다임 ‘엔허투’ 개발한 다이이찌산쿄
• [해외 바이오 기업] 음파로 막힌 혈관 뚫는 혁신 의료기기 업체, 쇼크웨이브 메디컬

ISSUE&CONSULTING

• [과학에서 산업찾기] 모더나 창립자 로버트 랭어 “6개월 후 약물 방출하는 시스템 개발…RNA, DNA 등에 모두 적용 가능”
• [스마트 바이오 × ETRI] 비침습 연속 혈당 모니터링 기술
• [이달의 논문 리뷰] 항암 ADC의 최근 임상 연구 동향 : 엔허투와 트로델비
• [포커스] 피터 틸레만·루카 몬티첼리 인터뷰 “다당체 나노입자, 차세대 약물전달 수단으로 유망”
• [DRUG SCIENCE × 화학연] 전분 입자의 약물전달시스템 응용
• [김정현 변리사의 특허법률백서] 알아두면 쓸모 있는 특허 정보
• [노원의 회계 Talk Talk]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시 ‘지배력’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 [원포인트 제약 마케팅] 가장 잘 팔리는 약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