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한복상점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한복 박람회 ‘2022년 한복상점' 입장료는 5천원이며 한복을 입었거나 사전에 등록한 방문자는 '한복상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