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반도체·전기차 지원법 대응 업계 간담회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5 14:27 수정2022.08.25 14: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국의 반도체ㆍ전기차 지원법 대응 업계 간담회가 개최됐다. 정부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지원법 제정으로 자동차·배터리·반도체 업계에 비상등이 켜지자 민관의 역량을 총결집한 '원팀'(One Team)을 구성해 대응키로 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모두 발언하고 있다. 반도체·자동차·배터리 업계 대표들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산업부, IRA 대응책 논의…"당장 개정·완화 기대는 어려워" 2 반도체까지 위협…'한중수교 30년' 中시장서 작아지는 한국 3 "美 IRA법 총력대응"…현대차 세 가지 묘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