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해란-한진선-박민지, '환하게 웃으며 즐겁게 출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5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 한진선, 박민지가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