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를 충족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26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초 더현대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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