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독립기념일에 미사일 쏜 러시아…민간인 25명 사망
민간인 25명 사망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에서 열차와 차량이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손된 채 방치돼 있다. 이날은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이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꼭 6개월이 되는 날이다. 이번 공격으로 민간인 25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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