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관리위원장에 배덕효 총장 입력2022.08.25 17:56 수정2022.08.26 00:2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물관리위원회 두 번째 민간위원장에 배덕효 세종대 총장(사진)이 내정됐다. 민간위원장은 공동위원장인 국무총리와 함께 위원회를 이끈다. 배 총장은 박근혜 정부 때 국무조정실 4대강사업조사평가위 위원장을 지냈다. 배 총장은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를 지낸 ‘치수 전문가’로 꼽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인경 ICOM본부 부위원장 선임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는 장인경 위원장(사진)이 지난 24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총회에서 ICOM 본부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ICOM은 세계 130여 개 국가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박... 2 "코로나로 아날로그 공간가치 다시 급부상" “코로나 팬데믹은 공간에 대한 우리의 사고를 완전히 바꿔놨습니다. 디지털 세계에서 퇴색됐던 아날로그 공간의 가치가 다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장루이 코헨 뉴욕대 건축학과 교수(사진)는 25일 서... 3 켈리 최 회장 "흙수저에 난독증…제가 성공했다면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 돈 많은 부모도 없었지요. 게다가 난독증까지 있어요. ‘저 찌질이가 성공했다면 나도 할 수 있어’라는 마음이 들기 때문 아닐까요?”켈리 최 켈리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