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에쓰오일 온산공장 사용정지 처분 중지 결정…정상 가동 유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시행정심판위원회 "에쓰오일 측 중대 손해 발생 우려 인정돼"
    에쓰오일 온산공장 사용정지 처분 중지 결정…정상 가동 유지
    에쓰오일 온산공장에 내려진 사용정지 행정처분이 중지돼 공장이 정상 가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울산시행정심판위원회는 에쓰오일이 온산소방서를 상대로 제기한 '사용정지 처분 집행정지신청'을 받아들였다고 25일 밝혔다.

    시행정심판위는 "신청인(에쓰오일)에게 중대한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정지 집행을 본안 재결 전에 미리 정지해야 할 필요성이 긴급하고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도 없다"며 "행정심판이 마무리될 때까지 집행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9월 1∼15일 정지될 예정이던 에쓰오일 8개 생산공정이 가동을 유지한다.

    앞서 온산소방서는 에쓰오일 온산공장 배출가스를 측정하는 굴뚝원격감시체계(TMS)와 위험물질을 측정하는 분석계기용 구조물 등 8곳이 위험물 제조소 변경 허가를 받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사용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는 지난 5월 에쓰오일 화재 이후 진행한 특별조사에서 확인한 것이다.

    업계에선 이번 조치로 7천300억원대 생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이에 에쓰오일은 행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신청하고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지역 상공계에선 이번 사용정지 처분을 과징금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北 김주애 후계자 되면 고모 김여정과 권력투쟁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를 후계자로 지명할 경우 고모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의 치열한 권력 투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국가정보원 1차장을 지낸 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전 주영·주...

    2. 2

      유승민 "경기지사 불출마…국힘 집안싸움 정상 아냐"

      유승민 전 의원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불출마 의사를 재차 밝혔다. 또 국민의힘이 '집안싸움'을 한다고 비판했다.유 전 의원은 이날 MBN '시사 스페셜'에 ...

    3. 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지선서 미래형 지역 리더 발굴에 역점"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5일 6·3 지방선거 공천 방침과 관련해 "미래형 지역 리더를 발굴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도지사, 시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