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효력정지 가처분 각하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6 11:54 수정2022.08.26 1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대상으로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법원이 26일 일부 인용했다. 이에 따라 주 위원장의 직무집행은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정지됐다. 비대위 전환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신청은 기각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 주호영 與 비대위원장 직무집행 정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대상으로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인용했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 황정수)는 26일 이 전 대표의 주 위원장 상대 직무집행정... 2 장제원 등장에 "스타는 다르네"…尹 도착 10분 전 자리 떴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분류되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5일 당 연찬회에 뒤늦게 참석했다가 윤 대통령이 도착하기 10여분 전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다.장 의원은 이날 오후 ... 3 '與 연찬회 특강' 윤희숙 "정치천재 이준석에 무슨 조언하겠나"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특강을 펼쳤던 윤희숙 전 의원이 26일 당 내홍의 중심에 선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 “공인이라는 의식을 갖춘다면 큰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윤 전 의원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