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럭셔리 헤어 케어 브랜드 오리베는 2008년 뷰티 업계 베테랑 다니엘 카너, 테바 핑거, 그리고 헐리웃 스타들의 유명 헤어 스타일리스트 오리베 카날레스가 함께 창립한 뉴욕 럭셔리 헤어케어 브랜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