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테라퓨틱스 “소리로 불면증 디지털치료, 연내 연구자임상”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31 10:37 수정2022.09.07 0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탐방노트] 박종화 대표 인터뷰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수진 태평양 변호사 "규제 막혀 해외로 가는 삼성·SK…환자중심 정책 절실" 약사, 한약사, 변호사…. 허수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사진)가 보유한 자격이다. 국내 1호 의약전문검사로 유명한 그는 15년간 검찰에서 의약품 리베이트, 불법 사무장병원 등 굵직한 보건 분야 사건을 ... 2 황희 대표 "카톡으로 맞춤형 건강관리…헬스케어 사업 새 그림 그린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뛰어든 글로벌 빅테크엔 공통점이 있다. 소프트웨어든 하드웨어든 세계 수억 명의 플랫폼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플랫폼... 3 "한국서 亞의사들 다빈치 로봇수술법 배우죠" ‘다빈치’로 유명한 세계 1위 로봇수술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은 2012년 미국 밖 첫 지사 설립 국가로 한국을 택했다. 국내 외과 의사들의 뛰어난 수술 기술, 환자들의 높은 혁신 기술 수용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