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글로벌 영유아 교육지원 입력2022.08.26 18:04 수정2022.08.26 23:3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대표 백정완·왼쪽)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2025년까지 3년간 50만달러를 유니세프에 후원한다. 후원금은 영유아 교육센터 설립과 교사 훈련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첫 해외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라크 바스라주 알포 지역 5개 학교에 식수 위생시설과 학습공간이 완비된 영유아 교육센터를 설립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건설, 유니세프와 이라크 영유아 교육지원 업무협약 대우건설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에 따른 첫 해외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라크 바스라주 알포 지역 5개 학교에 식수 위생 시설과 학습공간이 완비... 2 尹정부 첫 대책에 1기 신도시 '부글부글'…건설주도 울었다 [박병준의 기승쩐주(株)] 윤석열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이 지난 16일 나왔습니다. 내년부터 5년간 서울에 주택 50만 가구 신규 공급을 비롯해 전국에 270만 가구(인허가 기준)를 공급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전 정부와 달리 공공이 아닌 민... 3 필리핀 대통령 만난 정원주 중흥 부회장…대우건설 원전 세일즈 대우건설이 모그룹인 중흥의 지원을 등에 업고 필리핀 건설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대우건설은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필리핀 현지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을 만나 인프라 및 부동산 개발사업 등에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