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치과의사協, 구강보건 협약 입력2022.08.26 18:05 수정2022.08.26 23:3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26일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사진)을 맺었다. 양측은 2013년부터 이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내년에도 이어가기로 했다. 롯데제과는 캠페인을 통해 치과의사협회의 의료취약 지역 ‘이동치과’ 진료와 구강관리 교육 등에 협력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드콘' 400만개 팔더니…인도에 '설레임' 선보이는 롯데제과 롯데제과가 대표 아이스크림인 '설레임'의 현지화를 통해 인도 아이스크림 공략에 나선다.롯데제과는 최근 설레임을 인도에서 '시퍼블스'란 현지 제품명으로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시퍼블스는 ... 2 롯데제과, '우유 함량 높여 먹기 쉬워졌어요'…출시 20돌 맞은 설레임 리뉴얼 롯데제과가 출시 20주년을 맞은 설레임을 최근 리뉴얼했다. 이번 제품 리뉴얼은 자체 브랜드 진단을 통해 분석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불편 사항을 대폭 개선해 먹기 편하게 바꾼 것이 핵심이다.설레임 전체 매... 3 편의점 '계산대 앞' 차지한 젤리, 껌 매출의 4배…격차 더 벌렸다 쫄깃한 식감의 간식을 의미하는 ‘추잉푸드’ 부문에서 젤리가 껌을 누르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젤리는 요즘 편의점에서 계산대 앞 목 좋은 곳을 차지하고 ‘대세 간식&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