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 합시다”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6 17:33 수정2022.08.27 00:49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2차 회의를 열어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제출할 계획서를 확정했다. 공동위원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 첫 번째)과 한덕수 국무총리(두 번째)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플랫폼 대격돌…게임사 '메타버스' 전쟁 막 올랐다 플랫폼 업계의 메타버스 경쟁이 이제 게임업계로 옮겨 붙었습니다. 넥슨과 넷마블, 크래프톤 등 대표 게임사들이 앞다퉈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IT바이오부 임동진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번에 컴투... 2 조현상 효성 부회장, 32년만에 연세대 명예 졸업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사진)이 26일 2022년 연세대 학위수여식에서 32년 만에 명예 졸업증서를 받았다.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아들이자 조현준 회장의 막내 동생인 조 부회장은 1990년 연세대 교육학과에 입학한... 3 파리 간 최태원 "출발 늦었지만 우리가 먼저 골인할 것" “경쟁국과 비교해 출발은 좀 늦었지만 결승선에는 우리가 먼저 골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20일(현지시간)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린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