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 인근서 승용차 간 추돌…1명 다쳐 입력2022.08.26 17:51 수정2022.08.26 17: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후 4시 21분께 강원 홍천군 화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면 홍천휴게소 인근에서 승용차 간 추돌사고가 났다. 사고 후 뒤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서 전도돼 운전자 A(54)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등학생도 안 할 실수를 한글날에…" 방심위, KBS에 중징계 한글날 경축식 축하공연에서 한글 자막을 틀리게 쓴 KBS와 KTV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중징계를 내렸다.25일 방심위는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한글날 경축식 축하공연을 방송하면서 한글 자막을 틀려... 2 교통사고 수습하던 50대 여성, 2차 사고 당해 중상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50대가 뒤따라오던 차량에 2차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25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9분께 울주군 청량읍 이예로에서 문죽교차로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 2대가 충돌했다.사고는 2... 3 문가비 아들, 정우성 호적 오르나…양육비·상속 동일해 [법알못] 최근 깜짝 출산한 모델 문가비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으로 밝혀졌다.예능 프로그램 '겟잇뷰티' 등으로 얼굴을 알린 문가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공개했다.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