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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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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장급 전보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일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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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사퇴…부산시장 출마 굳혔나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5일 사의를 표명했다. 장동혁 대표가 지난 8월 김도읍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임명한 지 4개월여만이다. 정치권에서는 김 위의장의 내년 부산시장 출마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 모양새다.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저는 지난 12월 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그는 "지난해 8월 장 대표로부터 정책위의장직을 제안받았을 때, 국민의힘이 국민께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작은 불쏘시개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직을 수락했다"며 "장 대표가 당의 변화와 쇄신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안다.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작년 12월 말 사퇴 의사를 말씀하셨고, 당 대표가 (사퇴의사를) 받으셔서 사퇴하게 됐다"며 "김 의장 본인은 출마 여부와는 절대 관계가 없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고 설명했다.조 대변인은 사퇴 배경에 대해 "당대표 측근 인사로서 오해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셨다"며 "맨 처음 (정책위의장직을) 수용했던 것은 장동혁 체제가 2년을 잘 유지해 가면서 임기를 마치는 지도부가 되기 위해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하게 된 것이고, 이번 사퇴는 개인적인 사유로 말한 것이기 때문에 내부 갈등 이런 것은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김 정책위의장이 직에서 물러나면서 최고위원회의에는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신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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