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수연, '첫 홀부터 신중하게 간다'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6 19:30 수정2022.08.26 1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수연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유수연, '메이저 타이틀을 향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수... 2 [포토] 박지영-지은희-임희정, '환하게 웃으며 브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 3 [포토] 지은희, '신중하게 공략한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