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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켈리, 8이닝 1실점 호투…14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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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켈리, 8이닝 1실점 호투…14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
    LG 트윈스의 외국인 에이스 케이시 켈리가 빛나는 투구로 팀 승리를 견인하고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LG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켈리가 8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은 데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6회 1사까지 퍼펙트게임을 이어가는 등 KIA 타선을 봉쇄한 켈리는 시즌 14승(2패)째를 수확해 윌머 폰트(13승·SSG 랜더스)를 제치고 다승 부문 단독 1위가 됐다.

    LG는 켈리가 마운드를 지키는 가운데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다.

    1회말 1사 후 박해민이 좌익선상 2루타를 치고 나가자 2사 후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LG 켈리, 8이닝 1실점 호투…14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
    2회에는 이형종의 좌전안타에 이어 로벨 가르시아가 좌월 2루타를 날려 2-0으로 앞섰다.

    LG는 4회에도 오지환의 안타와 가르시아의 2루타로 1사 2,3루에서 문보경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3-0으로 달아났다.

    KIA 타선은 켈리에게 꽁꽁 묶여 중반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살아나가지 못했다.

    6회초 1사 후에는 박동원이 켈리를 상대로 초구에 벼락같이 방망이를 돌려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기록, 무안타 행진을 깨트렸다.

    3안타에 그친 KIA는 6회 2사 후 박찬호가 우전안타, 7회초에는 선두타자 나성범이 3루수 내야안타로 출루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9회초 등판한 LG 마무리 고우석은 삼진 3개로 경기를 깔끔하게 매조졌다.

    구원 선두인 고우석은 시즌 31세이브(2승 2패)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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