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락동 도로서 3중 추돌 사고로 전기차 전소 입력2022.08.26 22:45 수정2022.08.26 22: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후 4시 59분께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도로에서 전기자동차 등 차량 3대가 추돌해 전기차 한 대가 전소됐다. 송파소방서는 차량 15대, 인원 65명을 투입해 약 35분 뒤인 오후 5시 34분께 차량에 난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엘베에 개 오줌, 경비원이 치워야 맞지 않나"…견주 글 논란 반려견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눈 소변을 치우지 않고 자리를 뜬 견주가 온라인에 안하무인 태도를 보여 비난받고 있다.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 싼 거 경비원이 치울 수도 있는 거... 2 법원, 尹 대통령측 '체포·수색영장 이의신청' 기각 법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수색영장 집행을 불허해달라’며 윤석열 대통령 측이 낸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윤 대통령 ... 3 [포토] 눈 내리는 서울 서울 등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발령된 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관계자들이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