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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4일 서울서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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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몽골 울란바토르 문화진흥원(이사장 임은빈, 원장 유해근)은 내달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재한몽골학교에서 '서울 몽골 나담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4일 서울서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 열린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몽골인의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를 기념하고, 한국과 몽골 간에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엘데네촉트 사란토고스 주한몽골대사와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임은빈 이사장과 유해근 원장이 환영사를 한다.

    몽골 전통 노래와 춤, 몽골 전통악기인 마두금 연주 등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어 몽골 전통 씨름, 팔씨름 대회, 몽골 전통 활쏘기 대회, 어린이 말달리기, 노래 자랑대회가 진행된다.

    이밖에 몽골 전통가옥 체험과 전통 음식 시식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에 사는 몽골인의 적응을 돕고, 양국 간 이해를 돕기 위해 2001년 시작된 행사는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

    문화진흥원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현재 한국에 사는 3만7천 명의 몽골인이 자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달 4일 서울서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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