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분양 원가 공개 의미와 서민주거안정 모색' 토론회 이현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6 09:48 수정2022.08.26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분양원가 공개와 서민주거안정'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토론회는 오는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의 '분양원가 공개 의의와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하며, 부동산 전문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의 토론이 함께 진행된다.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래푸' 월세가 25만원…재개발 임대주택 노려볼만 서울 용산구, 서초구, 영등포구 등 도심에 자리한 지역의 재개발 임대주택이 청약 시장에 나온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해 무주택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오는... 2 민자 고속道 통행료 내리려…5년간 국비 2572억 썼다 문재인 정부 5년간 민자 고속도로의 통행료 인상을 막기 위해 국비로 보조금 2572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가 당초 목표한 수준으로 통행료 부담을 낮추는 데 실패했다.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3 SH공사, 서울 재개발 임대주택 입주자 1703가구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상계동아불암 등 192개 단지 1703가구의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