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다, 약해진 피부를 탄탄하게…'파워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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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부문에서 1위로 10년 연속 선정됐다.
라비다는 차세대 독자 성분을 적용해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브랜드다. 생명체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셀(cell)로부터 출발한 피부 과학 화장품으로 ‘셀 신호전달’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라비다는 2012년 코리아나화장품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파워셀™’을 브랜드 핵심 성분으로 적용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파워셀™은 약화된 세포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튼튼하게 만드는 피부 근원의 힘을 키워주는 차세대 성분이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해 탄생한 ‘시그날로좀™’을 성분에 추가하며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지닌 브랜드로 거듭났다. 시그날로좀™은 피부 힘을 튼튼하게 하는 신호전달물질이다. 체내에서 얼굴의 탄력과 투명도, 보습 기능을 담당하는 물질을 조절해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가 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베스트셀러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가 꼽힌다.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코리아나화장품은 고객과 함께하는 ‘119 캠페인’을 전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에 9년째 후원을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라비다가 10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와 뛰어난 제품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라비다는 차세대 독자 성분을 적용해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브랜드다. 생명체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셀(cell)로부터 출발한 피부 과학 화장품으로 ‘셀 신호전달’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라비다는 2012년 코리아나화장품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파워셀™’을 브랜드 핵심 성분으로 적용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파워셀™은 약화된 세포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튼튼하게 만드는 피부 근원의 힘을 키워주는 차세대 성분이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해 탄생한 ‘시그날로좀™’을 성분에 추가하며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지닌 브랜드로 거듭났다. 시그날로좀™은 피부 힘을 튼튼하게 하는 신호전달물질이다. 체내에서 얼굴의 탄력과 투명도, 보습 기능을 담당하는 물질을 조절해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가 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베스트셀러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가 꼽힌다.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코리아나화장품은 고객과 함께하는 ‘119 캠페인’을 전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에 9년째 후원을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라비다가 10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와 뛰어난 제품으로 소비자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