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사어묵, 프리미엄 수제어묵…알래스카산 상급 연육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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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창립한 고래사어묵은 국내 1등 프리미엄 어묵 공급사를 목표로 한다.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신제품 종류를 늘리고 소비자의 불편함 해소를 적극 고려한 결과 프리미엄 어묵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50년의 업력으로 얻은 노하우와 기술력도 고래사어묵의 특징이다. 이 업체는 김형광 대표가 개발한 흡입식 탈유기, 생선 단백질을 이용한 어묵면 제조 등과 관련해 8개의 특허를 보유 중이다. 기존 탈유기의 위생 문제를 개선한 탈유기와 급속냉각기를 이용해 위생과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세 번째 특징은 ‘맛과 품질은 타협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이다.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내놓기 위해선 맛과 품질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는 게 고래사어묵의 생각이다. 이 업체의 주력 제품인 어묵면은 개발부터 출시까지 10년의 시간이 걸렸다. 장인정신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돼서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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