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오븐구이 치킨 '대명사'…피자 메뉴도 속속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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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는 오븐구이라는 정체성을 이용한 메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굽네 오븐 바사삭’은 2013년 굽네 고추 바사삭 출시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바사삭 라인 신메뉴다. 쌀가루와 현미가루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마스카포네, 체다, 블루, 체다블루 등 4종의 콰트로 치즈 파우더를 뿌린 ‘굽네 치즈바사삭’도 인기다. 굽네만의 오븐구이 노하우를 살린 피자 메뉴도 개발했다. 2019년 ‘시카고 딥디쉬 피자’ 출시를 시작으로 ‘바베큐 시카고 딥디쉬 피자’ ‘리코타&풀드치킨 시카고 딥디쉬 피자’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피자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굽네는 웹 기반 콘텐츠의 주 소비층인 Z세대 및 다양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SBS 드라마 ‘사내맞선’의 제작 지원도 진행했다. 극 중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굽네 메뉴를 자연스럽게 선보였다. 사내맞선 방영일 주에 굽네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정태용 지앤푸드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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