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피지 찾아…“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당부 입력2022.08.28 17:50 수정2022.08.29 00:3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오른쪽)이 지난 24일 피지 수도 수바에서 열린 ‘2022 한·피지 비즈니스포럼’에서 파이야즈 코야 피지 통상관광부 장관을 만났다. 이 사장은 삼성전자의 피지 경제·교육 기여 의지를 알리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日서 ‘갤Z4 체험’ 인기 삼성전자가 지난 27일부터 일본 도쿄 미드타운 캐노피 스퀘어에서 ‘갤럭시XBTS 특별 체험 이벤트’를 열고 있다. 다음달 29일 ‘갤럭시Z플립4’, ‘갤럭시Z폴드... 2 "폴드폰에 재생 플라스틱 썼죠"…전자업계는 리사이클링 '열풍' “2025년까지 모든 모바일, 가전 제조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겠다.”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이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lsq... 3 삼성 반도체공장서 폐수 노출 "유해물질 아냐…직원 정상근무" 삼성전자가 이달 초 경기 평택 반도체공장에서 정체불명의 오염물질이 노출됐지만 신고·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명백하게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