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높고 파란 하늘…어느새 가을이 성큼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8 18:10 수정2022.08.29 00:5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서울 남산공원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북악산과 북한산 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은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은 16.1도로 통상 9월 중·하순 기온을 기록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APAN NOW] 카사이 린카이 공원에서 마주친 '도쿄의 가을' 주말 아침, 집 앞 산책 중 만난 ‘가을’이가 너무 예뻐 주머니 속 스마트폰을 꺼내 스케치를 해 본다.'카사이 린카이 공원'은 도쿄 23구 에도가와구에 있는 도립공원으로... 2 고병원성 AI, 7개월 만에 다시 발생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가금류 사육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에 고병원성 AI가 농장에서 발생하면서 계란값 폭등 현상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농림축산식품부... 3 계란값 또 뛰나…충북 음성 농장서 올 가을 첫 고병원성 AI 올해 가을 들어 처음으로 가금류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 지난 4월 이후 7개월만에 고병원성 AI가 농장에서 발생하면서 계란 값 폭등 현상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