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13년 4개월 만에 1350원 돌파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9 12:36 수정2022.08.29 1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9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50원을 돌파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2시3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7원 오른 1349.0원이다.원·달러 환율은 이날 11.2원 오른 1342.5원에 개장해 오후 12시 32분 1350.8원까지 올랐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치솟는 원·달러 환율, 장중 1349원 터치 '연고점 경신'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49원을 터치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5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6.6원 내린 1347.9원에 거래 중이다. ... 2 [속보] 與 "권성동,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맡기로 비대위서 합의" 국민의힘은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전까지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역할을 맡아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상임전국위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국민의힘은 29일 오전 국회에... 3 [속보] 신규확진 4만3142명…위중증 597명, 연일 재유행 이후 최다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3142명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2302만6960명이다.최근 일주일(23~29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5만212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