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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8기 광주시 첫 공공기관장 인선, 시장 캠프 출신 임명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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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시장 "나무 아닌 숲·마지막 인사까지 보고 평가해달라"

    민선 8기 광주시 첫 공공기관장 인선, 시장 캠프 출신 임명되나
    민선 8기 광주시 첫 공공기관장 인선이 될 광주교통문화연수원장 후보에 강기정 시장 선거 캠프 출신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임명 여부가 주목된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교통문화연수원 이사회는 지난 26일 회의를 열어 서류, 면접 심사를 통과한 후보 2명을 광주시에 추천하는 데 동의했다.

    교통문화연수원은 운수 종사자, 시민 등 대상 교통안전 전문 교육기관으로, 원장은 이사장인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임명한다.

    최종 후보 가운데는 정당, 사회단체 등에서 활동하며 강 시장과 인연을 쌓은 선거캠프 출신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교통문화연수원은 정원 14명인 소규모 기관이지만 민선 8기 들어 줄줄이 예고된 광주시 공기업, 출자·출연 기관 대표 임명 절차에 가장 앞서 원장을 선임해 관심을 끌게 됐다.

    특히 민선 7기 막바지인 지난 5월 광주시는 원장을 공모했다가 이사회에서 임명 동의 안건을 부결해 무산되기도 했다.

    강 시장은 공공기관장 인선과 관련 "좋은 분들을 역차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첫인사만 보지 말고 마지막 인사까지 보고 평가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나무가 아닌 숲을 봐달라"며 "특히 앞으로 있을 (공공기관장) 인사 가운데 시의회 인사청문 대상은 특별히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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