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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키움, 31일 이대호 은퇴 투어 진행…선물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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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키움, 31일 이대호 은퇴 투어 진행…선물은 '비공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롯데 자이언츠전에 맞춰 이대호(40) 은퇴 투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대호는 경기 전 C게이트 포토존에서 100명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진행하고,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모자를 사인과 함께 선물한다.

    경기 개시 20분 전에는 전광판으로 은퇴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위재민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가 은퇴 기념 선물을 전달한다.

    이대호는 답례로 사인 배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후반기 KBO리그를 장식하는 이대호의 은퇴 투어는 지난달 28일 두산 베어스(잠실구장)를 시작으로 13일 KIA 타이거즈(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23일 NC 다이노스(창원NC파크), 28일 SSG 랜더스(인천SSG랜더스필드) 순으로 이어졌다.

    31일 키움까지 은퇴 투어를 하면, 5개 구단이 행사를 소화해 반환점을 돌게 된다.

    9월 8일은 삼성 라이온즈(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8일은 kt wiz(수원케이티위즈파크), 20일 한화 이글스(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은퇴 투어를 진행하는 데 이어 22일 LG 트윈스(잠실구장)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은퇴 투어의 백미는 각 구단이 준비하는 특별한 은퇴 선물이다.

    두산은 이천 특산물인 달항아리, KIA는 9경기 연속 홈런의 추억이 담긴 광주 무등구장 미니어처 트로피, NC는 이대호의 데뷔전과 KBO 복귀전 기록지, SSG는 '조선의 4번 타자'에서 착안한 조선 시대 마패 기념품을 선물했다.

    키움 구단은 "우리 구단 선물은 행사 당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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