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 1413명 확진…전날보다 6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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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413명이 추가 발생했다.
휴일인 전날 같은 시간대(774명)보다 639명이 많지만, 1주일 전인 지난 22일(1천909명)과 비교하면 496명 줄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345명, 청주 231명, 진천 227명, 음성 221명, 충주 115명, 단양 72명, 증평 61명, 괴산 43명, 영동 42명, 보은 31명, 옥천 25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1만5천429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휴일인 전날 같은 시간대(774명)보다 639명이 많지만, 1주일 전인 지난 22일(1천909명)과 비교하면 496명 줄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345명, 청주 231명, 진천 227명, 음성 221명, 충주 115명, 단양 72명, 증평 61명, 괴산 43명, 영동 42명, 보은 31명, 옥천 25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1만5천429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