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권배심원단 150명 모집 입력2022.08.29 18:39 수정2022.08.30 00:2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는 다음달 16일까지 인권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평결할 도민인권배심원단 150명을 모집한다. 도는 오는 10월께 도민인권배심회의를 처음 열 계획이다. 도민인권배심회의는 도민배심원과 전문가배심원으로 구성돼 열리며 평결 결과를 도민에게 공개한다. 도민인권배심원은 인권에 관심이 있는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 3600여건 공공데이터 서비스 충청남도는 30일부터 데이터 포털 ‘올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 생활에 밀접한 문화관광·보건·복지·재난안전 정보와 일자리·기업 유치&midd... 2 경기도, 가평 연인산마을서 '포레스트 영화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다음달 2일부터 이틀간 도의 생태관광거점인 가평군 연인산마을에서 무료 영화 상영을 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포레스트(FOR REST) 영화제’를 연다. 도내 생태관광을 육성... 3 전남, 수산업과 공존가능한 해상풍력 추진 전남 신안 앞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라남도가 수산업과 해상풍력 발전이 공존하는 ‘전남형 공존모델’을 도입한다.2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