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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해경청, 추석 연휴 해양안전관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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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해경청, 추석 연휴 해양안전관리 나섰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추석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는 코로나19 장기유행으로 여객선·도선 이용객 수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경은 전망했다.

    최근 3년간 관내 추석연휴 여객선, 도선 하루 평균 이용객은 평일 대비 각각 87.0%, 39.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유선, 낚시어선 1일 평균 이용객은 평일 대비 각각 104.6%, 39.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서해해경청은 여객선과 도선을 이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양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해경은 ▲ 다중이용선박·연안해역·수상레저활동 안전관리 ▲ 선박교통관제 강화 ▲ 해양사고 긴급대응태세 강화 ▲ 민생침해 해양범죄 단속 등을 할 예정이다.

    서해해경청은 유·도선을 대상으로 해상안전 기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항로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하고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순찰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낚시어선에 대해서는 과승·과적, 음주운항, 영업구역 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신분 미확인 등 안전수칙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름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등 해양오염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순찰을 벌인다.

    박기정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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