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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침] 사회(제주도, 현 제주경찰청 건물 매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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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현 제주경찰청 건물 활용 추진…부지 교환 논의
    사설 건물 임대한 부서 등 이전해 통합 청사로 활용 계획
    경찰청, 11월 신청사로 이전 후 신설 1기동대 입주 예정

    제주도가 여기저기 흩어진 부서를 한데 모으기 위해 제주경찰청 부지와 건물을 제주도청사로 사용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고침] 사회(제주도, 현 제주경찰청 건물 매입 추진…)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이 오는 11월 제주시 노형동 신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현 도청사 옆에 있는 경찰청부지와 건물을 다른 토지와 교환해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현재 도청사가 협소해 미래전략국과 성평등정책관, 도시디자인담당관 등이 도청사에 입주하지 못하고 다소 거리가 떨어진 사설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도는 제주경찰청 건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사설 건물에 있는 부서 등을 이전해 통합청사로 이용할 계획이다.

    1980년 준공된 현재 제주경찰청은 부지 9천586.7㎡에 연면적 7천933.9㎡의 지상 4층 규모다.

    그러나 제주경찰청은 신청사로 이전 하더라도 새로 출범한 1기동대와 향후 수사과의 역할 확대 등을 고려해 별도의 건물이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신청사로 이전하게 되면 당분간 현 청사를 1기동대가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노형동 신청사 인근에 현재 경찰청 부지와 비슷한 규모의 토지와 맞바꾸는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

    부지 교환을 위해서는 제주도가 제주경찰청 신청사 인근 사유지를 매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현재까지 뚜렷한 방안을 찾지 못했지만, 현재의 제주경찰청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제주시 노형동 제주경찰청 신청사는 3만6천882㎡ 부지에 연면적 1만5천837㎡에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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