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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홍수 피해 파키스탄·수단에 인도적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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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30만 달러·수단 10만 달러 전달 예정
    2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 차사다 지역에서 한 남성이 아이를 안은 채 홍수로 허리까지 불어난 물을 헤치며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 차사다 지역에서 한 남성이 아이를 안은 채 홍수로 허리까지 불어난 물을 헤치며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규모 홍수 사태가 발생한 파키스탄과 수단에 우리 정부는 각각 30만 달러(약 4억원), 1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파키스탄에서는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인 폭우로 1000명 이상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1500명에 이른다. 사망자 가운데 약 350명은 아동이다.

    홍수로 인해 약 5만채의 가옥이 소실됐으며 수해 피해자는 33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파키스탄 정부는 지난 25일 국가 비상을 선포한 상태다.

    그런가 하면 수단에서도 예년에 비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4만3000여채의 가옥이 파손됐고 15만여명의 수해 피해자가 발생했다. 또 83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다쳤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파키스탄과 수단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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