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해진 'mRNA 주도권 싸움'…모더나vs화이자, 잇따라 특허소송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30 15:30 수정2022.09.06 0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벤티지랩, mRNA 백신 대량생산 위한 국책과제 선정 약물전달기술 플랫폼기업 인벤티지랩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대량생산을 위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세부사업명은 ‘백신원부자재 생산고도화 기... 2 美 FDA, 오미크론 변이 백신 긴급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한 화이자와 모더나의 새로운 백신을 긴급 승인했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승인된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가 오미크론 변... 3 美 FDA, 오미크론 특화 화이자·모더나 백신 승인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를 겨냥한 개량백신을 승인했다.3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DA는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와 BA.5를 겨냥한 화이자와 모더나의 새로운 백신을 승인했다. 내달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