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복현 금감원장 "빅테크·핀테크 종합 플랫폼 도약 지원"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30 15:32 수정2022.08.30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앞줄 가운데)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빅테크·핀테크 업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빅테크·핀테크가 운영하는 플랫폼이 '종합 금융상품 백화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있다.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거래소와 무차입 공매도 조사…시장 점검은 금융당국 의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감원은 한국거래소와 협력해 무차입 공매도 관련 조사를 상당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3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빅테크·핀테크 업계와의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2 이복현 금감원장 "빅테크 수수료 결정에 직접 개입할 의사 없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빅테크(대형 정보기술기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수수료는 시장참여자에 의해 자율적으로 결정될 사안으로 감독당국은 이에 직접 개입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 3 이복현 금감원장 "소비자 이익 최우선…금융상품 추천 알고리즘 짜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취임 후 처음으로 빅테크·핀테크 대표들을 만나 "금융상품 추천의 핵심인 알고리즘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달라"라며 '책임 있는 금융혁신'을 당부했다.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