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호우 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 입력2022.08.30 18:24 수정2022.08.31 00:2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IG(회장 구본상·사진)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재의연금은 LIG넥스원을 비롯해 ㈜LIG, LIG시스템, 휴세코, 이노와이어리스, 서빅, 화인 등 7개 계열사가 함께 모금했다. 기금은 이재민 생필품 지원과 피해시설 복구 활동, 취약계층 주거 안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IG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전달 LIG(대표 최용준·맨 왼쪽)는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1억2000만원을 19일 전달했다. LIG는 2007년 대한장애인축구협회가 ... 2 구본상 LIG 회장, UAE 왕세제와 면담 구본상 LIG 회장(맨 오른쪽)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로봇·무인분야 국제전시회인 ‘UMEX 2022’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부다비 왕세제(왼쪽 두 ... 3 '1300억 조세포탈 혐의' 구본상 LIG 회장, 1심 무죄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1300억원 상당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본상 LIG그룹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