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 코리안리 자금 운용 입력2022.08.30 18:23 수정2022.08.31 00:2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음달부터 코리안리 스위스법인 자금 1800억원을 위탁운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오른쪽)와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가 지난 29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에셋운용, 9월부터 코리안리 해외법인자금 1800억 위탁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리안리와 해외법인자금 위탁운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미래에셋자산운용과 코리안리는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코리안리 빌딩에서 해외법인자금 위탁운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2 미래에셋, IFC 인수 난항…국토부, 리츠 승인 보류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인수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너무 많은 자금을 대출로 조달하려 한다며 설립을 추진 중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3 KEDI 30 ETF, 코스피 압도…베어마켓 랠리서 더 빛났다 한국경제신문사가 만든 주가지수 KEDI30(KEDI 혁신기업ESG30)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베어마켓 랠리(약세장 속 일시적 상승)에서 시장 대비 초과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거래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