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문화가정 만난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구로구 가족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부모들과 함께 어린이에게 동화책 <공룡똥>을 읽어주며 대화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조한 이후 관련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