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문화가정 만난 윤석열 대통령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30 18:12 수정2022.08.31 01:23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구로구 가족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부모들과 함께 어린이에게 동화책 <공룡똥>을 읽어주며 대화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조한 이후 관련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3분간 통화…"이른 시일내 만나자"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통화하고 이른 시일 내에 만나기로 했다. 이 대표는 당내 의원들과도 활발한 접촉을 하며 당 안팎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 2 2030 청약기회 늘어난다…소형 구간 신설해 절반은 추첨 정부가 1인 가구와 20~30대 실수요자를 위해 20평형대의 절반가량을 추첨제로 분양하는 방향으로 청약 제도를 손질한다.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의 내집 마련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 3 다문화가정 아이들 격려한 尹 "나도 받아쓰기 10점 맞았어"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다문화·한부모 가족센터를 찾아 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언급한 이후 취약 계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