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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버드랜드 방문객 회복세…작년보다 13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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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버드랜드 방문객 회복세…작년보다 133% 증가
    코로나19 여파로 줄었던 충남 서산 버드랜드 방문객이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올해 다시 늘었다.

    31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5만여명이 버드랜드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만4천여명보다 3만2천여명(133%) 늘어난 수치다.

    버드랜드 방문객은 2018년 12만2천여명, 2019년 10만6천여명 등으로 매년 10만명 이상 찾았으나 2020년 2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후 크게 줄었다.

    2020년 1만1천여명, 지난해에는 4만4천여명에 그쳤다.

    올해는 5월 가정의 달과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그 기간에만 1만여명이 찾았다.

    시는 연말까지 예년 수준인 10만명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숲속 생태체험, 새 모이통 만들기 등 상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황새 입식·방사장 설치, 야생동물 재활교육센터 운영 등을 통해 버드랜드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10월에는 주변 천수만을 찾는 겨울 철새를 주제로 한 철새 기행전을 열 예정이다.

    서산 버드랜드는 24.4㏊의 드넓은 부지에 철새전시관, 4D 영상관, 높이 30m 둥지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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