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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 사진가협회, 무주풍경·사계 작품 33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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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 사진가협회, 무주풍경·사계 작품 33점 전시
    전북 무주군 사진가협회는 반딧불축제를 기념해 제26회 회원전을 읍내 김환태문학관 1층에서 10월 말까지 연다고 31일 밝혔다.

    협회는 남대천 아침을 비롯해 덕유산 겨울, 한풍루의 벚꽃과 눈, 운문산 반딧불이, 월화탄의 봄 등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 33점을 선보인다.

    이윤승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무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산, 계곡, 명승지 등을 누비며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말했다.

    지난 1997년 3월 사진동우회로 출발한 무주사진가협회는 각종 전시회, 공모전,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재능기부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현재 회원은 33명이다.

    황인홍 군수는 "회원들의 사진 속에 담긴 덕유산과 적상호 등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빛나는 사계가 반딧불축제를 풍성하게 하고 청정 무주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 전했다.

    무주군 사진가협회, 무주풍경·사계 작품 33점 전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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